이본 문세흥

배우 이본의 남자친구가 문세흥 촬영감독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본이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등에 촬영한 문세흥 촬영감독과 열애 중이라고 16일 스타뉴스가 단독 보도했다.

이본은 지난 3월 MBN '비행소녀'에 출연해 남자친구의 존재를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비혼은 아니지만 나를 위해 맞춰주는 사람"이라며 "연애 뿐아니라 결혼해도 좋은 남자라고 생각한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문세흥 감독은 서울예대 92학번으로 '욱씨남정기', '아름다운 그대에게' 등의 작품에서 촬영 감독을 맡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본 소속사 측은 "이본의 연인이 문세흥 촬영 감독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본 또한 한 인터뷰를 통해 "문 감독은 친하게 지내는 분 중 한명"이라며 "어울리는 날도 많고 친하게 지낼 수 있는데 지인분과 엮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 "남자친구는 평범한 일반인을 앞으로 공개 연애할 생각은 없다"고 일축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