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2018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기초 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는 안전 운전과 주행의 재미를 알리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기초 과정인 ‘펀’과 ‘스포츠’, ‘스포츠 플러스’, ‘레이스’ 등 여러 단계가 마련돼 있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인정하는 추천서도 받을 수 있다.

기초 과정의 경우 다음달 16일부터 사흘간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 주차장에서 열린다. 참가비는 1인당 6만원이다.

참가자는 이론 교육과 긴급제동, 저마찰로 주행, 슬라럼(지그재그) 등을 직접 체험한다. 1년 이상 운전 경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서울대공원으로 장소를 정해 접근성을 개선했다”며 “많은 고객들이 보다 안전한 운전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 등을 참조하면 된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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