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개봉 전 예매율 1위에 등극한 것은 물론 83% 이상의 폭발적인 예매량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개봉 9일 전인 오늘(16일) 오전 9시 30분 영진위 기준 예매율 83.7%, 예매량 20만4728장의 압도적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멀티플렉스 3사 역시 CGV 예매율 89.5%를 비롯해, 롯데시네마, 메가박스까지 극장 예매율도 모두 1위다.

특히 20만 장 이상의 예매량은 역대 대한민국 흥행 1위 '명량'(2014)과 2위 '신과함께-죄와 벌'의 개봉 전일 예매량을 넘는 수치로, 흥행 대작들의 예매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일찍부터 2018년 전 세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혀온 만큼 개봉을 한 주 앞둔 관객들의 높은 관심과, 영화의 주역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톰 홀랜드, 폼 클레멘티에프가 펼친 내한 이벤트 효과까지 더해져 단숨에 마블의 클라이맥스임을 증명하는 폭발적 예매율로 나타나고 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히어로 ‘닥터 스트레인지’ 베네딕트 컴버배치, ‘로키’ 톰 히들스턴,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맨티스’ 폼 클레멘티에프는 지난 12일 내한해 무한 팬서비스로 대한민국 관객들에 대한 사랑과 감사를 전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마블 스튜디오의 19번째 작품이자, 마블 히어로 23명이 출연하는 역대급 캐스팅, 그리고 사상 최강 라인업의 내한 이벤트까지 더해져 개봉 2주 전부터 예매율 1위라는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마블 최초 천만 영화에 등극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이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두 번째 마블 천만 영화에 등극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 영화로, 오는 25일 개봉한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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