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기름진 멜로’ 대본 리딩 현장/사진제공=SM C&C

‘기름진 멜로’ 대본 리딩 현장/사진제공=SM C&C

SBS 새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극본 서숙향, 연출 박선호)의 대본 리딩 사진이 공개됐다.

‘기름진 멜로’는 중국집을 바탕으로 세 남녀의 뜨거운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배우 이준호, 장혁, 정려원 등이 출연한다. 이준호는 중식 셰프 서풍을 연기하며 장혁은 조폭출신 사채업자 두칠성, 정려원은 재벌가 출신이지만 파산한 단새우를 맡는다.
앞선 대본 리딩에는 서숙향 작가, 박선호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과 주요 역할을 맡은 배우들이 참석했다.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이준호, 장혁, 정려원은 캐릭터의 매력을 생생히 살려내 좌중을 들썩이게 했다. 또한 재벌집 사모님과 의문의 여인으로 1인 2역에 도전하는 이미숙, 남자보다 더 마초 같은 요리사가 된 박지영, 조폭 요리사 임원희, 김사권 등이 재미를 더했다.

대본 리딩을 마친 이준호는 “모두 워낙 베테랑이시고 멋진 분들이라서 드라마가 정말 재미있게 나올 것 같다”고 전했다. 장혁은 “로맨틱 코미디 장르인 만큼 재밌는 웃음과 매력 있는 캐릭터로 여러분들께 인사드리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정려원은 “여러분이 만족하실 수 있는 드라마가 나올 것 같아서 저도 기대가 크다”라며 첫 방송을 향한 응원을 부탁했다.

‘기름진 멜로’는 현재 방영 중인 ‘키스 먼저 할까요’ 후속으로 오는 5월 7일부터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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