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도요타

한국도요타 프리우스C(사진)의 누적 계약대수가 350대를 넘어섰다.

한국도요타는 지난달 14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프리우스C 누적 계약대수가 350대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연간 판매 목표(800대)의 약 43.7%에 해당한다. 소비자 연령별로 보면 절반 이상이 2030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홍병호 한국도요타 영업부장은 “다양한 외장 색상과 높은 연비, 구매 혜택 등이 긍정적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하이브리드카(HEV)인 프리우스C는 1.5L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를 결합해 최고 출력 101마력, 최대 토크 11.3㎏·m의 힘을 낸다.

연료 효율을 높이기 위해 무단변속기(CVT)를 달았다. 공인 복합연비는 L당 18.6㎞다. 전기 모터를 함께 사용하는 차량의 특성상 도심 연비가 19.4㎞/L로 더 높다.

프리우스C는 운전석 무릎과 앞좌석 옆부분, 쿠션에도 에어백이 달려 있다. 창문 쪽에서 펴지는 커튼 에어백까지 총 9개의 에어백을 넣었다.

이와 함께 차체 자세제어 장치(VSC)와 경사로밀림 방지장치(HAC), 타이어공기압 경고장치(TPMS) 등을 기본으로 갖췄다. 판매 가격은 2490만원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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