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안에 들어가서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초소형 의료로봇 산업을 진흥하기 위한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협회가 발족했다. 협회는 광주광역시 오룡동 마이크로의료로봇센터에서 10일 창립총회를 열고 초대 회장에 심한보 인트로메딕 대표(사진)를 추대했다.

협회는 초소형 의료용 로봇 산업 생태계를 육성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하기 위해 산업체 주도로 설립됐다. 전남대 마이크로의료로봇센터를 비롯해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가천대 길병원 등 65곳이 설립에 참여했다.

박근태 기자 kunt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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