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츠' 최귀화

‘슈츠(Suits)’ 최귀화가 역할을 위해 10kg을 증량했다.

오는 25일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슈츠(Suits)’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슈츠(Suits)’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천재적인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 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색다른 감각의 스타일리시 로펌 오피스물 탄생을 예고하며 2018 최고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별한 드라마 ‘슈츠(Suits)’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개성만점 배우들의 열연이다. 남자배우 최강 투톱으로 불리는 장동건(최강석 역), 박형식(고연우 역)을 시작으로 진희경(강하연 역), 채정안(홍다함 역), 고성희(김지나 역) 등. 입체적 캐릭터들의 예측불가 케미스티리, 이를 그릴 배우들의 차진 연기가 큰 기대를 모으는 것이다.

그 중 놓쳐선 안될 배우가 바로 최귀화(채근식 역)이다. 4월 9일 ‘슈츠(Suits)’ 제작진은 색다른 연기변신을 예고한 최귀화의 캐릭터 스틸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 속 최귀화는 큰 덩치와 어울리지 않게 작은 어항 속 물고기를 애지중지 보살피거나, 골프공을 손에 쥔 채 능청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기존의 남자답고 과묵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느낌이다.
무엇보다 최귀화의 스타일 변신이 눈길을 끈다. 한 가닥의 흐트러짐도 없이 말끔하게 정리한 헤어스타일, 머리부터 발끝까지 딱 떨어지는 슈트 등. 코믹과 럭셔리를 절묘하게 오가는 스타일이 극중 채근식 캐릭터의 다채로운 특징을 한눈에 보여준다. 여기에 최귀화의 능청 연기까지 더해져 ‘슈츠(Suits)’ 속 그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극중 최귀화가 맡은 채근식은 대한민국 최고 로펌 ‘강&함’의 파트너 변호사다. 매일 최강석을 이기기 위해 혼자만의 전쟁을 치른다. 유쾌하게 비춰지지만, 늘 라이벌 의식을 불태우는 질투의 화신인 것.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고, 적재적소에 웃음을 안겨주는 존재라고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최귀화는 남다른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체중을 10kg이나 증량한 것이다.

이와 관련 ‘슈츠(Suits)’ 관계자는 “최귀화가 ‘슈츠(Suits)’를 통해 연기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체중을 증량한 것은 물론, 다채로운 연기를 위해 노력 중이다. 시청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다채로운 면모를 지닌 캐릭터 채근식, 이를 찰떡 같이 완성할 배우 취귀화. 여기에 맞물릴 쫄깃 스토리까지. 개성만점 배우 최귀화가 있는 ‘슈츠(Suits)’ 첫 방송이 기다려진다.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슈츠(Suits)’는 ‘추리의 여왕2’ 후속으로 오는 4월 25일 첫 방송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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