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약세를 보인 6일 '2018 한경 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참가자들은 대부분 선방했다. 10팀 중 6팀이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7.94포인트(0.33%) 하락한 2429.58을 기록했다. 외국인이 팔자세로 나서면서 지수는 장중 내림세를 이어갔다. 코스닥지수도 0.11% 하락 마감했다.

SK증권(1,23510 -0.80%) 서초PIB센터 '서초100만불' 팀은 이날 8.02%p 깜짝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날 서초100만불이 새롭게 장바구니에 담은 종목은 없었다. 보유 중인 나라엠앤디(5,800400 -6.45%)가 9.96% 뛰면서 수익률 개선을 이끌었다. 대회 7주째를 맞은 현재 서초100만불은 누적수익률 7.63%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 KB증권 강동지점 박종성 과장과 이베스트투자증권(10,60050 -0.47%) 영업부 성시돈&이경근은 각각 2.97%p 수익률로 선방했다. 박 과장은 이날 삼성증권(32,500100 +0.31%), JTC(9,160560 -5.76%), 차바이오텍(13,700900 -6.16%), TIGER 코스닥150(12,670725 -5.41%)을 장바구니에 담았다. JTC가 8.20% 수익으로 수익률 개선을 이끌었다. 현재 박 과장의 누적수익률은 20.09%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성시돈&이경근은 이날 배럴(13,9001,000 -6.71%)을 추가로 사들이고 전량 매도하면서 총 112만원의 수익을 확보했다.
반면 유안타증권(3,45580 -2.26%) W Prestige 강남센터 홍광직 과장은 이날 -6.29%p로 가장 부진했다. 이날 추가로 매수한 종목은 없었지만, 보유 중이던 예스티(15,7002,200 -12.29%)가 발목을 잡았다.

올해로 23년째를 맞은 한경 스타워즈 대회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서 진행된다. 상반기 대회는 오는 6월 15일까지, 하반기 대회는 오는 8월6일부터 12월7일까지 열린다. 국내 주요 증권사에서 대표로 선발된 10팀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투자원금은 5000만원으로, 누적손실률이 20% 이상이면 중도 탈락한다.

'2018 제24회 한경 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http://starwars.hankyung.com)와 '슈퍼개미' 증권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안녕하세요. 고은빛 기자입니다. 증권파트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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