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따뜻해져 옷이 얇아지는 이맘때면 더욱 신경 쓰이는 곳이 바로, 뱃살이다. 먹는 양이 똑같아도 나이가 들면 뱃살은 늘어날 수밖에 없다. 나이가 들면서 신진대사가 떨어져 기초 대사량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지긋지긋한 뱃살 과연 해결책은 있는 걸까.

SBS '좋은아침' 4일 방송에서는 뱃살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줄 비법이 공개된다.

우리 신체에서 운동량이 적은 복부는 지방이 축적되기 쉬운 곳이다. 게다가 평소 몸매 관리 한다고 신경 썼던 행동들이 오히려 뱃살을 늘게 하는데 그 중 하나는 바로 ‘아침 챙겨 먹기’다.

일반적으로 다이어트를 하려면 아침을 먹어야 한다고 알려졌지만, 알고 보면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탄수화물 중심의 식단은 빨리 소화되기 때문에 오히려 배고픔을 더 느끼게 만들어 오히려 점심에 폭식을 부른다. 실제로 아침을 먹지 않은 사람과 아침을 먹은 사람의 일일 섭취량을 비교하면 아침 식사를 챙겨 먹는 쪽이 섭취량이 더 많다.

뱃살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칼로리가 낮은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는 편이 소화가 느려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흔히 많이 알고 있는 ‘달걀’이 바로 그것이다.

다이어트할 때 운동은 20%, 식이요법이 80%이란 말이 있다. 이처럼 식이요법 없이 운동‘만’ 하면 흔히 말하는 ‘근육 돼지’가 될 수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매번 열량을 계산해가며 따져 먹기란 힘들다.

별주부 코너에서는 뱃살 저격 식재료를 추천하고 이를 활용한 레시피를 공개한다. SBS좋은아침 <뱃살, 이제 ‘똑똑하게’ 빼자! >편은 오는 4일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집안에서 짧은 시간 투자만으로 큰 운동효과를 볼 수 있는 발레 스쿼트를 따라해 보자. 보기엔 쉬워보이지만 생각보다 칼로리 소모량이 많아 짧은 기간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도움말 박연수 트레이너 (핏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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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뒤에 의자가 있다고 생각하고 고관절 눌러서 앉았다가 중심 잡으면서 다리를 들어준다.
2. 한손 앞으로 한손 옆으로 뒀다가 발 올리면서 손을 바꿔준다
3. 한 쪽 16개씩 3세트 반복한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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