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기업과 구직자간 소통 강조

사단법인 한국조사협회(회장 최인수)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2018년 청년취업아카데미 담당자 워크숍'에서 지난해 운영기관 채용연계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된 노하우를 공유했다.

지난 29일부터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바비엥2 교육센터에서 열린 이 워크숍은 2018년 청년취업아카데미에 선정된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우수기관의 운영노하우를 설명하고 새로운 사업지침과 전산시스템 안내, 운영기관 및 공단 담당자의 의사소통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한국조사협회는 조사산업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우수한 조사연구원 인재양성에 노력하는 기관임을 소개하면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청년취업아카데미 마케팅리서처양성과정에서 90%이상의 참여기업 취업률을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로 체계적인 채용연계 시스템을 통한 대학-협회-기업간의 선순환 구조 구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협약기업발굴과 채용처 확보, 연수생과 기업간의 미스매치 해소 등 리서치업계 현안을 점검하면서 워크숍에 참가한 청년취업아카데미 담당자 120여명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한국조사협회 이상열 교육팀장은 "단순 취업률을 위한 운영이 아닌 한사람의 진로와 인생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하면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다면적인 인터뷰를 통해 구직자와 기업의 니즈를 파악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이 팀장은 “채용기업과 구직자간의 소통을 위해 한국조사협회는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

신익훈 연구원 shin8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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