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그램 서포터즈는 1차 정기 모임에서 팀별로 LG 그램 온라인 영상 콘텐츠 기획안을 발표했다.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하며 ‘밀리언 셀러(Million Seller)’에 등극한 LG 그램의 대학생 서포터즈 ‘G제너레이션’이 23일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화이트홀에서 1차 정기 모임을 가졌다.

한국소비자포럼과 LG 그램은 소비자들이 LG 그램을 자연스럽게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영상콘텐츠를 기획, 제작하기 위해 지난 2월 22일 서포터즈를 공식 출범했다.

이날 서포터즈는 온라인 영상 콘텐츠 기획안을 팀별로 발표했다.

발표 후에는 김신옥 LG전자 PC마케팅팀 선임과 안인옥 한국소비자포럼 이사가 서포터즈와 자유로운 피드백을 하며 기획안을 개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신옥 선임은 “LG 그램 제품 자체 홍보에 집중하기보다는 LG 그램과 대학생의 삶을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자”고 제안했다.

안인옥 이사는 “대학생이 무엇에 공감하는지부터 브레인스토밍하는 작업을 통해 콘텐츠의 키워드를 도출해야 한다”며 “하나의 명확한 메시지를 창의적이고 재치있는 영상으로 새롭게 만들어야 기억에 강하게 남는다”고 조언했다.

각 팀은 이번 1차 정기 모임에서 발표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획안을 보완해 영상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한편 가벼운 노트북의 대명사인 LG 그램은 매년 업그레이드되고 있는데, 2018년 버전은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저장장치와 메모리를 추가할 수 있도록 확장 슬롯을 적용했다. 또, 한 번 충전으로 최대 31시간 쓸 수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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