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인 전현무와 열애를 공개한 모델 한혜진의 부동산 재력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스카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한혜진은 2016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논현한진로즈힐' 한 호실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 6억6700만원에 매입한 해당 호실은 전용면적 84.94㎡(약 26평), 공급면적 111.21㎡(약 34평) 등의 규모다. 방송을 통해 공개 된 바 있는 이 아파트는 학군은 물론, 교통이 뛰어난 덕에 매입 후 2년 만에 가격이 5억 원 이상 오른것으로 알려졌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한혜진 소유 호실은 현재 같은 평형대의 호실이 약 12억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혜진은 해당 호실을 매입한 지 2년여 만에 5억3300만원의 시세차익을 시현 중"이라고 밝혔다.

'나 혼자 산다' 전현무 한혜진 /사진=변성현 기자

한편, 1999년 모델로 데뷔한 한혜진은 2000년대 파리·뉴욕·밀라노 등 해외에서 활동하며 한국의 대표 모델로 인정을 받았다.

이후 2013년부터는 모델 활동과 함께 각종 TV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현재 MBC '나 혼자 산다'에 고정으로 출연하며 대중의 인지도를 쌓은 그는 광고모델로도 활약 중이다.

또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 중인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사실을 인정하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