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학교가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18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사이버대학교 부문 브랜드가치 1위에 선정됐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한양대학교가 설립한 사이버대학으로, 현재 학부과정 28개 학과(부)에 1만6967명의 학생이 등록돼 있다. 국내 사이버대학 중 가장 큰 규모다. 2010년 국내 최초로 개원한 한양사이버대학원 석사과정은 5개 대학원, 12개 전공에 재적학생 814명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사이버대학원으로 성장했다. 양적 성장뿐 아니라 학부 졸업생들의 10% 이상이 국내외 유명 대학원에 진학하는 등 교육과정의 질적 우수성을 함께 인정받고 있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교육부의 원격대학평가에서 종합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돼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2015년에는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하고 전체 21개 사이버대학이 참가한 교수학습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한양사이버대학교의 ‘지능형 온라인 시험·평가시스템 구축 및 운영 사례’가 최우수상을 단독 수상했다.
한양사이버대학교 졸업생들은 지난해 기준 2347명이 대학원에 진학했다. 졸업생 대비 약 10%로, 일반 대학 진학률보다 2배가량 높다. 이 중에서 가장 많이 진학한 대학원은 한양대학교 대학원으로, 총 236명이 진학했다.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대학원에도 많은 학생이 진학했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2002년 개교 후 한 번의 등록금 인상도 없이 10년 동안 같은 금액의 등록금을 고수하고 있다. 또 지난해 대학정보공시 기준으로 사이버대학 중 가장 많은 금액인 171억9000만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했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삼성, LG, 현대,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등 기업들과 산학협력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산업체 경력을 가진 교원을 늘리고 실습을 강화해 실무에 강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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