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이지듀 대학생 서포터즈 ‘뷰티메신저’가 이지썬 마케팅 기획안을 발표했다.

온 가족이 안심하고 쓸 수 있는 대웅제약 이지듀의 자외선 차단제 이지썬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는 대학생 서포터즈 ‘뷰티메신저 1기’가 지난 21일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화이트홀에서 1차 정기 모임을 열었다.

한국소비자포럼과 대웅제약은 이지듀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지난 7일 대학생 서포터즈를 공식 출범했다.

이날 서포터즈는 온라인 영상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는 콘텐츠팀과 캠퍼스 어택 이벤트를 기획하고 직접 실행하는 프로모션팀으로 나눠 기획한 미션을 발표했다.

콘텐츠팀은 유쾌하면서도 신선한 기획안을 짧은 콘티로 만들어 이지썬의 장점을 소비자들이 더욱 쉽고 편안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해 눈길을 끌었다.

프로모션팀은 이지썬을 통해 피부 고민을 쉽게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대학 캠퍼스에서 대학생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재밌는 활동으로 소개했다.

팀별로 발표가 끝날 때마다 김재연 디엔컴퍼니 화장품유통팀 마케팅 매니저와 안인옥 한국소비자포럼 이사가 직접 피드백하며 서포터즈와 가까이 네트워킹하는 기회를 가졌다.

김재연 매니저는 “소비자들이 홍보 영상을 보면 2차 물음이 안 생기고 바로 인식할 수 있도록 일관된 모티브를 사용해 쉽게 풀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안인옥 이사는 “대학 캠퍼스에서 직접 프로모션을 하는 목적은 콘텐츠를 통해서 이지썬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므로 소비자가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어떻게 마케팅을 극대화할 수 있을지 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각 팀은 실무자가 제안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획안을 보완해 실행할 예정이다.

한편 대웅제약 이지듀가 3월 출시한 이지썬은 선크림의 장점과 선스틱의 편리함을 합친 것으로, 자외선 차단에 꼭 필요한 15개의 EWG 그린 등급 성분으로 최소 처방해 눈 시림 현상도 없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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