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디젠(대표 안광성)은 건강한 삶을 통한 행복을 제공하기 위해 질병의 방향을 예측하고, 분석된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의 진행 예측 정보를 공유하는 혁신형 기업이다. 특히 기계학습 기반 예측 알고리즘을 개발해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질병을 극복하기 위하여 질병의 병태생리기전 규명은 매우 중요하며 이러한 연구를 수행하기 위하여 우선적으로 질병과 관련된 일차세포를 인체 조직에서 확보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현재 연구소재은행에서 주도하고 있지만 일차세포의 분양을 통한 연구는 한계점이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이 회사는 연구자의 연구를 위하여 인체 조직 유래 일차 세포 배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질환관련 세포의 질병과 관련성을 분석할 수 있는 미세잔류암 분리기기 및 실시간 세포 추적 시스템을 개발함으로서 효과적으로 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 바이오, 의료 분야의 기계학습 기반 알고리즘이 의료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질병의 발생 및 진행은 매우 복잡한 인자들의 상호작용에 의하여 발병하는 것으로 질병을 예측하기 위한 기계학습 기반 알고리즘을 개발하기 위하여 Big Data는 중요하다. 개인의 의료정보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의료 정보를 기반으로한 기계학습 알고리즘의 개발은 의료 Big Data를 확보하고 있는 그룹이 시작점에서 우의를 차지하기 때문에 비록 우수한 알고리즘 개발자가 있다고 하더라도 의료 정보가 없이 실용화를 위해 벤처 기업 단독으로 질병 치료를 위한 기계학습 기반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것은 많은 한계점이 있다.
의료정보를 토대로 임상적용 알고리즘 개발을 수행함에 있어 개인정보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피디젠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해기 위해 의료정보에서 개인 식별이 불가능 하도록 암호화 알고리즘을 개발했으며, 암호화된 의료 정보를 통하여 질병의 진행을 파악하는데 성공했다.

환자의 삶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질병의 진행을 예측하고, 효율적인 치료를 위하여 기계학습 기반 의료서비스를 위한 앞선 기술력을 제공하기 위해 2020년 기계학습 플랫폼 서비스(DPminer Service)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회사는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이용해 질병 예측 플랫폼 서비스가 환자의 치료에 이용되고 수익이 창출되는 경우, 이익의 10%를 사회에 환원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안광성 대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강화해 대장암, 폐암, 장질환의 진행을 예측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다”며 “4차 산업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형 기업으로 발돋음 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