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2 박보검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윤아와 박보검이 민박집 업무를 통해 환상의 호흡을 펼쳤다.

지난주 단기 아르바이트생으로 민박집에 첫 출근한 박보검은 손님들이 나간 후 윤아와 함께 청소를 시작했다. 청소에 앞서 윤아는 신입 아르바이트생 박보검에게 친절하게 청소도구 사용법을 알려주었고, 박보검은 진지한 표정으로 설명에 귀를 기울였다.

본격적인 청소가 시작되자 윤아가 민박집 구석구석 청소기를 돌리면 박보검이 물걸레질을 하는 등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청소를 끝마쳤다.

이어 저녁 메뉴로 월남쌈을 만들기로 한 두 사람은 사이좋게 앞치마를 메고 요리를 시작했다. 칼을 들고 능숙하게 채소를 자르기 시작한 두 사람은 각자 다른 스타일의 칼질을 선보였는데, 박보검은 채소를 큼지막하게 자르는 통 큰(?) 칼질 스타일을 뽐내 윤아를 놀라게 했다. 곧 윤아 역시 통 큰 칼질에 동참하며, 푸짐한 저녁 메뉴를 완성했다. 완성된 월남쌈을 맛본 박보검은 미소를 지으며 “맛있다”고 감탄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식사를 마친 윤아와 박보검은 여행에서 돌아온 손님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보검은 손님들과 노천탕에 들어가 피로를 풀었고, 윤아는 보드게임을 즐기며 손님들과 어우러졌다.

이날 박보검은 목적지로 향하는 중에도 손님들을 살뜰히 챙겼다. 특히 박보검은 성인이 되며 아쉬웠던 점 등을 이야기하며 이제 막 고등학교 졸업을 하고 스무 살이 된 손님들과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또한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며 손님들과 한층 더 가까워졌다.

박보검은 스케줄로 인해 서울로 떠나는 이상순 역시 공항까지 차로 배웅하며, 다시 한 번 듬직한 아르바이트생으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박보검은 운전 중에 음악을 듣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감춰뒀던 ‘흥 부자’의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으며, 독특한 운전 습관으로 엉뚱한 매력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청소부터 요리까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 윤아와 박보검의 모습은 18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효리네 민박2’을 통해 공개된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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