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부동산자산관리학회(회장 김용남)는 한국경제신문과 글로벌PMC가 공동 운영하는 ‘한국형부동산자산관리전문가 KPM 27기 교육과정’ 수료에 이어 ‘제4회 KPM자격시험’을 다음달 25일 서울 중림동 한경아카데미에서 치룬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유일의 부동산자산관리 실무교육과정인 KPM교육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 1회씩 연 2회로 운영된다. 이번 과정은 오는 19일부터 4월 25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오후 7~10시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본사 3층 한경아카데미에서 진행된다.

사단법인 한국부동산자산관리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글로벌PMC 김용남 대표는 “부동산 시장이 임차인 중심으로 변화하고 공실율이 높아짐에 따라 부동산자산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KPM교육은 2010년에 시작돼 현재까지 600여명의 KPM을 배출했다. 교육 수료생 중 10여명이 글로벌PMC를 포함한 부동산자산관리회사에 취업했고 2016년 민간자격으로 정식 등록되었다.
KPM 교육 수료자 구성을 보면 중소형빌딩 소유주, 수익형 부동산 투자자, 금융기관 PB 및 퇴직(예정)자, 건설회사, 시설관리회사, 공인중개사 및 부동산자산관리회사 임직원과 부동산자산관리회사 취업희망자 등이다.

강의 주제는 △부동산 자산관리•유지관리 실무 △부동산 자산관리 관련 법무•세무 △주택임대관리 △빌딩투자 및 임대마케팅 실무 △부동산 간접투자(리츠•펀드) △투자분석 실무 △자산관리계획서 작성 실무 등이다. KPM교육을 수료하면 상업용부동산 투자관련 최고의 자격증으로 인정받고 있는 CCIM(상업용 부동산투자분석사) 교육 수강 때 10% 할인혜택(50만원 상당)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경아카데미 홈페이지(ac.hankyung.com)를 참조하거나 전화(02-2176-6027)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