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교신도시에 주거용 오피스텔인 ‘아파텔’이 공급된다. 국내 최대 부동산개발회사인 엠디엠이 공급하고 포스코건설이 짓는 ‘광교더샵레이크시티’다. 전용면적 21~82㎡ 1805실 규모다.

단지는 수원남부경찰서 인근에 4개 동, 최고 49층으로 지어진다. 일부 고층에선 광교호수공원을 내려다볼 수 있다.

1인 가구를 위한 원룸형부터 신혼부부를 위한 3베이 구조와 틈새 평형 등 주택형 구성이 다양하다. 1200여 실이 전용 60㎡ 이하다. 광교에 들어선 아파트와 오피스텔 70개 단지 가운데 전용 60㎡ 이하 주택형은 전체의 10%인 2000여 가구에 불과하다.

단지 안에 체육관과 실내수영장, 스크린야구장 등을 갖춘 대형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부대시설만 31개다. 입주민에게 아침·점심·저녁 식사를 제공한다.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 홈’ 서비스도 갖춘다. 조명과 난방, 가전제품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단지는 수원지방법원과 지방검찰청 등 법조타운과 가깝다. 아주대와 아주대병원, 삼성디지털시티 등 수원 시가지 인근이다. 흥덕나들목(IC)을 통해 용인서울고속도로를 이용하기 편리하다.

모델하우스는 단지가 지어지는 수원 영통구 원천동 605의1에 있다. 오는 19일 ‘아파트투유’ 홈페이지를 통해 청약할 수 있다.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분양권 전매에 제한이 없다.

전형진 기자 withmol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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