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뮤지컬 ‘쿵짝’ 포스터 / 사진제공=아시아문화원, 공연배달서비스 간다

뮤지컬 ‘쿵짝’ 포스터 / 사진제공=아시아문화원, 공연배달서비스 간다

뮤지컬 ‘쿵짝’이 오는 15일 오전 11시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오는 4월 6일부터 4월 29일까지 서울 동숭동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공연되는 ‘쿵짝’은 한국 단편 소설 ‘사랑손님과 어머니’ ‘동백꽃’ ‘운수 좋은 날’을 추억의 노래와 곁들여 뮤지컬로 만든 작품이다. ‘사랑손님과 어머니’ 주인공 옥희를 화자로 내세워 1인칭 관찰자 시점, 1인칭 주인공 시점, 전지적 작가 시점 등 각각의 특징에 맞는 시점이 특징이다. 2016년 공연 당시 매진을 기록했다.
배우들은 시대 배경에 어울리는 추억의 노래를 부르고, 각 소설의 문장과 대사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 장면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관객들은 마치 책 속 인물과 호흡하는 느낌을 받는다고 평가했다.

‘쿵짝’은 2016년 2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아시아문화원 공동제작과 기획공연, 대학로 정식 공연 등 공연 때마다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에는 오우석·김보정·김은영·박정민·최혜진·윤차영·안세호·이석·조용민·조훈·신창주·백지예·김하진·한수림·김방언·한우리 등이 출연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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