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15일부터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등 주요 점포 식품관에서 당도가 평균 15브릭스, 최대 22브릭스까지 나오는 고당도 '성전감귤'을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고당도 성전 감귤은 흔히 감귤이라 불리는 온주밀감으로 다른 감귤과 다르게 3월에 수확되는 만생종이다. 일반 감귤 당도가 평균 12브릭스인 점을 고려하면 2배가까이 되는 고당도 감귤이다.

이 감귤은 24년간 제주도에서 성전 감귤을 전문적으로 재배하는 농가에서 생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물 주는 시기와 천연비료 사용에 대한 노하우 등이 반영된 것으로 전해진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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