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광주지역본부는 14일 "문재인 정부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금호타이어 해외매각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정부와 민주당은 금호타이어 해외매각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라며 "지역경제와 노동자 생존권을 지켜내기 위한 결단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민주노총은 "15일 오전 10시 민주당 광주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성에 들어가고자 한다"라며 "해외매각 중단과 노동자에게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구조조정 폐기, 체불임금 조속한 해결을 촉구한다"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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