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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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마크가 14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마음으로 앨범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NCT의 마크가 “작년보다 올해 더 열정적인 마음으로 앨범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14일 오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다.

NCT는 SM이 2016년 내놓은 신개념 그룹이다. 개방성과 확장성에 초점을 맞춘 그룹이다. 멤버 수에 제한이 없고 다양한 구성의 조합으로 활동한다. 세계 각국 도시의 멤버들이 ‘꿈’이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NCT로 하나 된다는 세계관을 내세운다.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NCT 127, 멤버들이 다양한 조합으로 활동하는 연합팀 NCT U, 10대 멤버로 구성되는 청소년 연합팀 NCT DREAM 등이 있다.
이런 가운데 마크의 존재감이 남다르다. 그는 모든 유닛에 참여하고 있다. 이에 대해 마크는 “모든 유닛에 참여한 것 때문에 나를 걱정하는 팬들도 있다. 나는 오히려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했다”며 “작년에도 전 유닛에 참여했는데 올해의 마음가짐이 더 열정적이었다.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감사했다”고 말했다.

올해에는 ‘NCT 2018’이 출격한다. 태용·태일·재현·윈윈·유타·도영·쟈니·마크·해찬·제노·재민·지성·런쥔·천러·텐·정우·루카스·쿤 등으로 구성된 NCT의 새로운 프로젝트팀으로, 이날 오후 6시에 첫 번째 앨범 을 발표한다. 선 주문량만 20만 장을 돌파해 화제를 모았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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