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겨냥해 색상 12가지
"올해 한국서 800대 판매 목표"

한국도요타가 14일 소형 하이브리드카(HEV) 프리우스C(사진)를 출시했다.

도심 연비가 19.4㎞/L에 달하고 하이브리드 배터리는 10년 또는 20만㎞까지 무상 보증된다. 차량 색상도 12가지로 도요타가 한국에 출시한 차량 중 선택폭이 가장 넓다. 연비와 친환경성을 중시하는 2030세대를 공략한 모델로 가격은 2490만원이다. 지난달 26일 사전 계약을 시작한 프리우스C는 약 2주 만에 100대가 계약됐다. 다케무라 노부유키 한국도요타 사장은 “올해 프리우스C의 판매 목표를 800대로 잡았다”며 “회사 전체로는 지난해보다 10% 이상 많은 1만3000대를 한국에서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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