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SBS ‘백년손님’ 예고편영상 캡쳐

/사진=SBS ‘백년손님’ 예고편영상 캡쳐

세계적인 오페라가수 폴포츠가 SBS 예능프로그램 ‘백년손님’에 등장한다. 폴 포츠는 휴대폰 판매원에서 2007년 영국의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오페라 가수다.

오는 17일 방송될 ‘백년손님’에서는 폴포츠가 후포리에 방문해 이춘자 여사와 만남을 가진다. 제작진은 이들의 첫 만남 영상을 오늘(14일) 홈페이지와 네이버TV, 카카오TV 등을 통해 미리 공개했다.

영상에는 폴포츠가 남서방과 장인, 장모를 만난 모습이 담겼다. 이춘자 여사는 폴포츠에게 사투리로 질문했고 한국어는 물론 사투리에는 더 익숙치 않은 폴포츠는 영어로 대답해 웃음을 유발한다.
‘백년손님’의 이양화 PD는 “폴포츠는 한국관광공사 명예홍보대사이다. 명예홍보대사인 만큼 그는 한국을 수차례 방문했는데, 그동안 한국의 전통적인 시골 체험을 해본 적이 없다고 해서 ‘백년손님’ 후포리를 찾게 됐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폴포츠와 이춘자 여사의 첫 만남은 오는 17일 오후 6시20분 ‘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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