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엘이디는 14일 한국산업표준(이하 KS) 인증 규격의 삼성LED칩을 탑재한 ‘라리앙 KS 엣지 조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국내산 제품으로 지난해 11월 KS인증 획득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제품 라인이다.

화이트엘이디는 기존에 출시한 최고 사양의 LG이노텍 칩을 사용한 엣지 조명과 함께 삼성칩과 LG칩으로 이뤄진 엣지 조명 라인업을 완성해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신제품은 화이트엘이디가 라리앙 LED조명 라인에 사용하는 고품질 삼성LED칩을 기본으로 탑재한 플리커프리 조명이다. 기존 KS 평판 조명이 깜빡거리는 플리커 현상이 나타나는데 반해, 이번 신제품은 플리커를 없애는 IC칩과 고품질 부품을 추가한 정품 컨버터(SMPS)를 사용해 플리커 현상을 완전히 없앴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액자 같은 형태의 엣지 평판 조명에서 가장 선호하는 5700K 주광색과 4000K 주백색 두가지로 소비자가 원하는 곳에 원하는 색온도의 제품을 설치할 수 있다.

엣지 신제품은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홈조명과 사무실 등에서 모두 사용된다. 단 한 개의 부품도 중국산을 사용하지 않은 제품으로, 고장 시 2년의 현장 AS를 보장한다. 고휘도의 안전한 고품질 칩으로 눈건강에 위협이 되는 ‘블루라이트’도 완벽하게 차단한다. 사이즈 또한 8종(1280*320, 1280*180, 640*640, 540*540, 900*230, 640*320, 640*180, 320*320)으로 다양한 크기를 갖췄다.

이종화 화이트엘이디 대표는 "가장 처음에 만든 라리앙 프리미엄 LED조명부터 보급형 라인, 엣지 신제품까지 현재 가장 많이 판매되는 홈조명군을 중심으로 삼성LED칩을 탑재한 조명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며 "LED조명 전환율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에서 합리적인 가격의 순수 국내산 제품을 정직하게 만들어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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