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먼아시아(5,440220 4.21%)인베스트먼트가 상장 첫날 급등했다.

14일 오전 9시 9분 현재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는 시초가보다 3900원(30.00%) 오른 1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 6500원보다 두 배 높은 1만3000원으로 결정됐다.
2006년 설립된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는 한국과 중국·싱가포르·대만 등 중화권 지역 기업 중견·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는 투자조합 및 PEF 운용사다. 지난해 한국거래소로부터 인수·합병(M&A) 전문기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신규 운용사로 선정된 바 있다. 임직원 수는 23명이며 이 가운데 투자사업 부문 임직원은 18명이다.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의 2016년 영업수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30.02%, 35.28% 증가한 63억3500만원, 28억10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3분기 누적으로 매출 50억5700만 원, 당기순이익 18억7700만원을 거뒀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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