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14일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이 더욱 주목 받을 수 있는 환경이라며 안정과 성장을 동시에 노릴 수 있는 배당성장주에 관심을 가지라고 조언했다.

이 증권사에 따르면 2017년 주당배당금이 두 배 이상 늘어난 기업의 올해 평균 주가수익률은 10.5%로 나타났다.

코스피지수가 고점대비 9% 하락하는 동안에도 배당성장주는 평균 3.7% 하락에 머물러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2017년에도 배당성장주는 강세를 나타냈다. 주당 배당금이 두 배 이상 늘어난 기업의 평균 연간 수익률은 73.6%를 기록했다.

대신증권은 2017년 주당 배당금 두 배 이상 증가하고 2018년 순이익 증가율 10% 이상 예상 기업으로 롯데정밀화학(60,900500 -0.81%), 서울반도체(17,0500 0.00%), 삼성물산(122,000500 0.41%), 삼성에스디에스(229,0002,000 -0.87%), 롯데하이마트(73,100100 0.14%), 미래에셋대우(7,760150 1.97%) 등을 꼽았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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