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예상치 부합

미 노동부는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0.5% 깜짝 상승했던 지난 1월보다는 크게 둔화한 수치다.

작년 동월 대비로는 2.2% 올랐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에 대체로 부합하는 수준이다.

변동성이 높은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0.2% 상승했다.

이 역시 1월의 0.3%보다 상승세가 다소 낮아졌다.

근원 물가 상승률은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가장 주목하는 지표 가운데 하나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