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KBO리그 예·적금’을 프로야구 시범경기 개막일부터 정규시즌 종료일까지 판매한다. 프로야구 10개 구단 중 고객이 응원하는 구단을 선택해 가입하는 1년제 상품이다.

적금 상품은 월 1000원부터 5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연 1.5% 기본 이자율에다 6월 말까지 가입시 출시기념 특판금리로 연 0.1%포인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 선택한 구단의 경기 성적에 따라 최고 연 1.3%포인트를 추가로 준다. 고객이 가입한 구단 상품에 다른 사람들이 많이 가입하면 최고 연 0.5%포인트(1만 계좌당 0.1%포인트)의 우대금리까지 적용해 최고 연 3.4%까지 받을 수 있다.

예금상품은 최고 50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기본이자율 연 2.0%에 고객이 선택한 구단의 성적에 따라 최고 0.3%포인트를 더 준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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