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백조주택이 다음달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C7블록에서 ‘동탄역 금성백조 예미지 3차’ 공급에 나선다. 지하 4층~지상 47층, 4개동으로 이뤄졌다. 아파트 498가구(전용 84~101㎡)와 오피스텔 420실(전용 22㎡) 규모다. 미국 뉴욕 맨해튼을 컨셉트로 한 프리미엄 상업시설인 ‘애비뉴스완’도 함께 분양할 예정이다. 상가는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1만7295㎡로 공급된다.

단지는 수서발고속철도(SRT) 동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SRT를 이용할 경우 동탄~수서역이 15분 거리다. 오는 2021년 개통 예정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를 이용하면 삼성역까지 20분 내에 도착할 수 있다.
동탄역과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가 연계된 중심생활권에 있어 문화, 업무시설 등 주거 편의시설이 많다. 시범단지 내에 조성된 청계중앙공원(21만여㎡)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아인초, 청계초, 청계중, 동탄중, 동탄중앙고 등도 도보 통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동탄테크노밸리(총 면적 155만6천㎡)도 있다. 동탄테크노밸리는 첨단산업, 연구, 벤처시설이 복합된 수도권 최대 규모 산업클러스터로 구축된다. 모델하우스는 화성시 오산동 967의 1830에 있다. 입주는 2021년 10월 예정이다.

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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