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혜승 / 방송화면 캡처

가수 양혜승 13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20년째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양혜승은 " 다이어트가 쉽지 않다. 안 해본 게 없다"면서 "지방 흡입도 해봤고, 식욕 억제제까지 먹었다. 모든 방법을 동원해 40kg 감량에 성공했지만 다시 쪘다"고 말했다.

그는 1989년 미스코리아 미스 경기 출전 당시 166cm에 49kg으로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식탐이 많고, 운동을 싫어하는 게으른 습관으로 2002년 100kg에 육박한 모습으로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2008년 45kg을 감량한 모습으로 나타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당시 다이어트의 성공비결에 대해 양혜승은 "한 제약회사로부터 지원이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한 바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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