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익래 다우키움그룹 회장 아들
다우키움그룹의 벤처캐피털 계열사 키움인베스트먼트는 김동준 다우데이터 전무를 대표이사로 12일 선임했다. 신임 김 대표는 김익래 다우키움그룹 회장의 외아들이다.

1984년생으로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회계학과를 졸업한 뒤 코넬대에서 경영학석사(MBA)를 받았다.

2009년 삼일회계법인에 입사해 근무하다 2011년 퇴사한 뒤 그룹 계열사인 사람인HR과 이머니, 다우기술 등에서 근무했다. 사람인HR은 김용환 전 나이스신용평가 대표를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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