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멤버 (왼쪽부터) 진영, 뱀뱀, 유겸, 잭슨, 마크, 영재, JB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갓세븐(GOT7)은 8일 서울 성동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최근 불은 '미투 열풍'에 대해 언급했다.

"용기있게 나와서 말씀 해주신 모든 분들께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문화계 뿐 아니라, 곳곳에 있을 것으로 생각해요. 당당하게 일어설 수 있는,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운동으로 사회적으로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진영)

"저 또한 이런 일들이 없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끄러운 없이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저희 자신도 올바르게 커야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JB)
'미투 운동'이 사회 전 분야로 확산하면서 최근 아이돌 스타와 관련된 성폭력 피해 사례가 잇따르기도 했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는 인성 교육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회사 내에 여러 프로그램이 있어요. 성교육 프로그램도 있고, 멘탈 케어에 대한 것도 있습니다. JYP는 인성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JB)

한편, 5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갓세븐은 신보 'Eyes On You'(아이즈 온 유)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Look'(룩)으로 컴백했다.

김현진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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