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 최귀화

KBS2‘황금빛 내 인생’에서 한 여자만 바라보는 지고지순 순정남 강남구 역으로 분한 최귀화가 종영소감을 밝혔다.

최귀화는 11일 "너무 아쉽고 섭섭하다. 멜로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해봤는데, 어려움도 있었지만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많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저를 강남구로 만들어주신 감독님과 작가님, 모든 스텝분들, 무엇보다 강남구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 응원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드라마를 함께한 스텝과 시청자에게 애정어린 마음을 전했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하고 날카로운 연기로 대중들을 만나왔던 최귀화는 '황금빛 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절절한 멜로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이 마지막 회 시청률 45%를 돌파하며 황금빛 막을 내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12일 발표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은 45.1%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이 기록한 38.1%보다 7.0%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종전 자체최고 시청률 44.6%를 경신한 최고 기록이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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