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호수와 인접한 잠실4단지 레이크팰리스 아파트 전경. 김영우 기자youngwoo@hankyung.com20070105..

서울 송파구 잠실동 ‘레이크팰리스’는 석촌호수가 한눈에 보이는 아파트 단지다. 지하철역이 가깝고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해 주거환경이 좋다는 평가다.

이 단지는 지하철 2·8호선 잠실역 역세권이다. 오는 10월 개통할 지하철 9호선 3단계 구간(종합운동장~보훈병원)도 도보 거리에 있다. 올림픽대로 잠실대교 강변북로도 가까워 주요 도심으로 이동하기 편하다.
단지 오른편에는 석촌호수가 넓게 자리 잡고 있다. 일부 가구는 석촌호수·롯데월드 조망권을 갖췄다. 동 간 거리도 넓어 개방감이 좋은 편이다. 잠실한강공원 올림픽공원 등 주변 녹지시설이 풍부해 주말에 산책을 즐기기 좋다. 교육 시설로는 단지 내 송전초가 있고 신천초 영동일고 잠신초·중·고 등이 가깝다. 롯데월드몰 롯데월드타워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 대형쇼핑시설도 인근에 모여있다.

이 단지는 2006년 입주했다. 35개 동, 2678가구로 대단지다. 전용면적은 59~136㎡로 다양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이 단지 전용 84㎡(20층)는 지난달 15억원에 손바뀜했다. 지난해 1월 거래가격(10억7000만원)에 거래된 데 비해 4억3000만원 올랐다. 전용 59㎡(9층)는 지난달 12억2500만원에 거래됐다.

양길성 기자 vertig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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