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나쁨' 수준이 예보된 11일 오전 서울 도심. / 사진=연합뉴스

일요일인 11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이 8~16도까지 오르는 등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를 보이지만 미세먼지는 수도권 중심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포근하지만 미세먼지 탓에 주말 야외 나들이를 망설이게 되는 날씨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으나 수도권을 비롯해 강원 영서, 충청권, 전북 등 중서부 지역은 대기 정체로 오전에 '나쁨'을 보이는 곳이 상당수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 분포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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