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차인철이 첫 개인전을 연다.

3월9일 스피커 측은 “국내 최고 모델 에이전시 에스팀과, SM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설립한 스피커 소속 아트 디렉터 차인철이 3월9일부터 4월1일까지 롯데갤러리 잠실점에서 첫 개인전 ‘잇 블룸스(it blooooooooms)’를 개최한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차인철은 아트 디렉터,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등의 다양한 수식어를 아우르며 기업/브랜드 및 래퍼 빈지노, 사이먼 도미닉 등의 아티스트와 협업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키워왔다. 2017년부터 스피커 소속 인플루언서로도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차인철의 전시 타이틀 ‘잇 블룸스’는 봄을 맞이하여 발아되기 직전의 씨앗들을(8개의 o) 의미하며, 동시에 8개의 대형 설치 작품을 상징한다.
봄, 꽃이라는 커다란 주제 안에서 작가 특유의 위트 있고 유쾌한 형식과 함축적인 시각 언어를 구사하면서 봄의 생기를 전시장 안에 적절히 녹여낼 예정이다. 특히 색은 이번 전시에서 중요한 플랫폼을 이룬다. 다채로운 색감을 넘나들며 작가가 표현해내고자 하는 이미지들을 강한 시각 이미지로 그려낼 예정이라고. 작품은 평면 및 설치 작품 20여 점으로 꾸려진다.

여러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들을 대중에게 보여준 차인철은 일상을 예술로 변화시키는 그의 작업 철학과 방식의 진면모를 보여주고자 한다.

기존의 보편적인 전시 방식에서 벗어나 작가가 연출한 공간에서 관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전시로 관객과의 호흡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한편, 차인철의 첫 개인전 ‘잇 블룸스(it blooooooooms)’는 3월9일부터 4월1일까지 롯데갤러리 잠실점에서 개최된다.(사진제공: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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