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신천동 '파크리오'는 실수요자에게 인기가 높은 단지다. 녹지시설이 풍부한 데다 생활 편의시설을 잘 갖춰서다.

이 단지는 더블 역세권 단지다. 지하철 2호선 잠실나루역과 8호선 몽촌토성역이 가깝다. 올림픽대로 잠실대교 올림픽대교 동부간선도로 등을 이용하면 주요 도심으로 이동이 편하다.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단지 안에 하늘가람근린공원 온조마루근린공원이 있다. 아파트 오른편에는 올림픽공원이 드넓게 자리 잡고 있다.

석촌호수 광나루한강공원도 가까워 산책과 여가를 즐기기 좋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월드몰 등 편의시설도 단지와 가깝다. 교육시설은 단지 내 잠실초 잠현초 잠실고가 있다.

이 단지는 2008년 입주했다. 66개 동, 6864가구로 이뤄진 대단지다. 전용면적은 35~144㎡로 다양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이 단지 전용 84㎡(12층)는 지난달 16억원에 손바뀜했다. 지난해 2월 거래가격(10억6500만원) 대비 5억3500만원 올랐다. 전용 59㎡(22층)는 지난 1월 11억500만원에 거래됐다.

양길성 기자 vertig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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