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이 화려한 막을 올린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은 9일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개회식을 열고 열흘간의 일정을 시작한다. 120분간 진행되는 이번 개막식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무는 감동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국은 이번 동계패럴림픽에서 총 6개 종목(알파인스키, 스노보드,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 아이스하키, 휠체어 컬링)에 출전하며, 인원은 선수 36명과 임원 47명으로 도합 83명이다.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이상으로 종합 10위가 목표다.
북한은 사상 처음으로 패럴림픽에 출전한다. 지난 7일 경의선 육로를 통해 방남한 북한 선수단은 평창 선수촌에 입촌했다. 노르딕스키의 마유철, 김정현이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의 와일드카드를 얻어 출전한다.

한편 2014 소치올림픽 당시 국가 주도 도핑 스캔들을 일으켰던 러시아는 '패럴림픽중립선수단(NPA)'라는 이름으로 패럴림픽에 나선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