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김민희 / 사진=한경DB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결별설에 대해 반박하는 목격담이 나왔다.

한 매체는 9일 홍상수와 김민희가 한 달 전 결별했다며 베를린영화제에 영화 '풀잎들'이 초청됐지만 홍 감독만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결별은 '루머'인 것으로 드러났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민희는 해당 행사의 관객석에서 홍 감독을 지켜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온라인 게시판에는 김민희와 홍 감독이 한 프렌차이즈 분식점에서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 올라오기도 했다.

두 사람의 불륜설은 2016년 6월 처음 보도됐다. 김민희와 홍 감독은 2017년 '밤의 해변에서 혼자' 기자간담회에서 "사랑하는 사이"라며 연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칸국제영화제에서 손을 꼭 잡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홍 감독은 부인 A씨에 이혼을 요구했지만 응하지 않아 지난해 11월 27일 A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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