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한지상과 조정석이 ‘최파타’ 청취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연극 ‘아마데우스’에서 열연 중인 조정석과 한지상이 3월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으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보이는 라디오’로 힘주고 나온 외모를 자랑하며 빵빵 터지는 오프닝부터 DJ 최화정과도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1시간 내내 유쾌한 방송이 이어졌다.

무대에서도 환상적인 케미로 호평 받고 있는 만큼, 토크에서도 찰떡케미가 이어졌다. 조정석은 “지상 씨랑 같이 공연할 때 정말 톱니바퀴가 딱 맞아떨어지는 느낌. 정말 재미있다”라며 두 사람의 호흡을 자랑했으며, 한지상 또한 “2월말부터 정석이형 바라만 보는 재미로 살고 있다. 평소에는 훈훈하고 점잖지만 카메라 앞이나 무대에서는 그 응축된 것이 더 터져 나오는 타고난 배우. 천상배우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 등 우정을 과시했다.

또한 ‘질투’에 대한 얘기에 한지상은 “예전에 정석이형 ‘질투의 화신’ 때 저도 ‘워킹맘 육아대디’ 드라마에 출연 중이었는데, 촬영대기 중에 모든 스태프들이 ‘질투의 화신’을 보고 있어서 엄청 질투하기도 했다”며 캐릭터와 일관된 모습으로 모두의 웃음을 자아내는 등 ‘아마데우스’의 다양한 에피소드들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조정석과 한지상의 열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연극 ‘아마데우스’는 4월29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사진제공: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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