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위스너-행크스 지음, 류형식 옮김

영국 케임브리지대가 글로벌 시대를 맞아 2015년 새롭게 펴낸 세계사 시리즈의 개론서. 역사학, 고고학, 미술사, 고전학, 경제학, 언어학, 사회학, 생물학, 지리학, 지역학 등에서 세계사적 관점으로 연구를 선도하는 세계 200여 명의 학자가 참여한 이 시리즈의 기획 및 편집 총괄을 맡은 메리 위스너-행크스 미국 위스콘신대 교수가 집필했다. 서양과 유럽 중심, 정치경제 중심에서 벗어나 사회문화를 중심으로 지구 전체를 아우르며 모든 지역과 인종을 공평하게 평가하는 세계사를 서술하는 시리즈의 기획 취지에 맞게 연대순으로 서술했다. 이 시리즈의 한국어판은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소와당, 608쪽,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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