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의원도 안성시장 출마 위해 사퇴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박승원(광명3) 대표와 김보라(비례) 의원이 8일 6.1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서를 냈다.

박 대표는 광명시장에, 김 의원은 안성시장에 각각 도전한다.

도의원들 가운데 지자체장 출마로 인한 사퇴는 박 대표와 김 의원이 처음이다.

두 의원을 포함해 지자체장 도전이 예상되는 도의원은 37명 내외다.

도의회 전체 재적의원(128명)의 3분의 1에 가깝다.

공직선거법상 도의원이 지자체장에 출마하려면 선거일 전 30일(5월 14일)까지 사퇴해야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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