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네버 더 시너(Never The Sinner)'가 마지막 티켓을 오픈한다.

팽팽한 긴장감과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는 연극 '네버 더 시너'는 9일 진행되는 마지막 티켓 오픈을 통해 4월 3일부터 4월 15일 공연까지 예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마지막 티켓 오픈에는 ‘네버 세이 굿바이’이라는 할인이 추가되어 단, 5일 동안 조기 예매시 특별 40% 할인을 진행한다. 기존에 없던 특별 할인 제공함으로써 아직 공연을 보지 못한 관객들에게는 무대 위 펼쳐지는 숨 막히는 법정 공방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마지막 할인 기회가 될 예정이다.

‘네버 세이 굿바이’ 할인은 1인 1매로 예매 가능하며 4월 13일 8시, 4월 14일 7시, 4월 15일 6시 공연을 제외하고 전 등급 모두 할인이 적용된다.
연극 '네버 더 시너'는 [레드]로 토니 어워즈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존 로건(John Logan)’이 첫 번째 집필한 연극으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뮤지컬[쓰릴 미]와 동일 소재이지만 신선하고 새로운 매력을 가진 연극 '네버 더 시너'는 사형제도에 대한 끊임없는 논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면서, 관객이 판사가 되어 직접 판결을 내릴 수 있도록 열린 결말을 제공한다. 극 중에는 최종 판결을 보여주지만, 관객들은 변호사와 검사의 최후의 변론을 통해 각자가 가진 신념과 극 흐름의 이해에 따라 저마다 다른 판결을 내놓을 수 있어 흥미롭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 초연인 연극 '네버 더 시너'는 배우 윤상화, 이도엽, 이현철, 성도현의 노련한 연기력과 배우 박은석, 조상웅, 이율, 이형훈, 정욱진, 강승호 등의 패기 넘치는 열연이 2시간 동안의 무대를 꽉 채운다.

4월 15일 종연을 앞두고 있는 연극 '네버 더 시너' 마지막 티켓 오픈은 8일 2시 달 컴퍼니 홈페이지를 통해 유료 회원들 대상 사전 예매가 진행되며, 9일 2시 인터파크 티켓과 예스24 공연에서 일반 예매가 실시된다.

연극 '네버 더 시너'는 4월 15일까지 DCF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에서 공연된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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