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영상] '전참시' 송은이 "김생민, 인기 얻어도 그대로다"

개그우먼 송은이가 김생민이 '김생민의 영수증' 프로그램 인기 이후 달라진 점 없이 그대로라고 말했다.

7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제작발표회에서 송은이는 “김생민이 정말 너무 안 달라져서 놀라울 정도”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개인적으로 조금 편해진 것은 내게 질문을 열 개 하던 것을 한두 개만 한다는 거다. 이제는 소속사 형들과 의논한다”고 전해 제작발표회 현장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또 "김생민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매니저가 생겼다. 그런데 김생민 매니저는 김생민 보다 더 초보다. 예능신이 내렸다고 생각한다”면서 “김생민이 혼자 다녔을 때 더 편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어떻게 이런 상황이 생길 수 있나 큰 웃음 줄 것 같다. 한결같이 열심히 하는 사람은 누군가 복을 주는 것 같다”고 전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 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3월10일 첫 방송 예정.

신세원 한경닷컴 기자 tpdnjs022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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