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한혜진과 열애 이후 바뀐 점을 털어놨다.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새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의 제작발표회에서 전현무는 "늘 옷에 대한 지적을 많이 받고 있다. 지난해 '나 혼자 산다'에서 패션테러리스트였는데 제일 크게 웃었던 분이 그분(한혜진)"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혜진이) 이제 남일이 아니다보니 오죽하면 제 스타일리스트를 본인 스타일리스트로 바꿨다"라며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다 체크한다. 의상을 입고 늘 사진을 찍어서 보내고 있다. 사진을 보고 소매를 접어라, 양말을 신지마라 참견하신다"라고 쑥쓰러워했다.
전현무와 한혜진은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만나 지난해 12월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지난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서로를 "내 여자친구",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설명하며 공식커플로 많은 축하를 받았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 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방송 출연이 익숙치 않은 매니저들이 예측할 수 없는 웃음 포인트가 된다.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김생민, 양세형, 유병재 출연. 오는 10일 밤 11시 15분 첫 방송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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