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연인 한혜진과의 연애 비화를 공개한다.

오늘(7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3'에서 모델 한혜진과의 열애 인정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MC 전현무가 '해투3' 식구들 앞에서 자신의 연애 뒷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꺼내놨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유재석은 전현무의 연애가 공개되기 전부터 여자친구가 생긴 것을 눈치채고 있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조세호 역시 "유재석 씨가 저에게 계속 '현무가 지금 누구 만나고 있는 것 같다. 한혜진 씨 아니냐?'고 이야기 했었다"며 유재석의 남다른 촉을 증언했다.

한편 전현무는 전에 없던 사랑꾼 면모로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그는 "한혜진 씨와 교제한지 69일 정도 됐다"며 "얼마 전에 스타일리스트가 바뀌었다. 혜진씨의 스타일리스트다. 한혜진 씨가 내 스타일을 도저히 못 참겠다고 하더라"라며 순종적인 남친의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스타일리스트가 말하길 혜진 씨와 저의 다리길이가 정확히 18센치 차이 난다더라"라며 모델 여친 탓에 굴욕을 당했던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이날 '연예인 잉꼬부부' 대표주자인 배우 최수종, 방송인 임백천이 출연래 전현무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전현무의 연애 비화 풀 스토리는 오는 8일(목)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3'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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