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나(45)와 그룹 소리얼 출신 배우 류필립(28)의 결혼설이 제기됐다.

7일 오전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미나와 류필립은 올해 결혼을 확정지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미나와 류필립의 소속사 나눔엔터테인먼트 측은 "결혼 시기는 확정적이지 않지만 현재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17세 나이차를 극복한 미나, 류필립 커플은 지난 2015년 공개열애를 시작한 후 약 3년 만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류필립이 열애 중 군에 입대하면서 미나는 연예계 대표 '곰신'으로 불렸다. 류필립은 지난해 5월 제대한 뒤 미나와 같은 소속사에 둥지를 틀면서 가수가 아닌 배우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미나, 류필립은 이날 오후 8시55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결혼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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