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골프·캘러웨이골프 등
세련된 디자인 신제품 출시

핑 볼트2.0

퍼팅에는 정답이 없다. 골퍼마다 몸 안에 숨어 있는 ‘퍼팅’ 내재율을 끄집어내면 그게 좋은 리듬이 되고 템포가 된다고 한다. 최적의 퍼터를 고르는 것도 마찬가지다. 가급적 여러 퍼터를 단기간 실전에서 사용해 본 뒤 가장 좋은 느낌을 주는 제품을 고르는 게 상책이다. 올 시즌 주목받는 ‘핫 퍼터’를 소개한다.

핑골프는 정밀 밀링한 프리미엄 명품 퍼터 볼트2.0을 내놨다. 핑 본사(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골드퍼터보관실의 이름을 따 예술작품처럼 수려한 디자인으로 설계한 핑의 최고급 퍼터 라인이다.
핑의 특허기술인 트루롤 그루브(TR그루브) 페이스를 적용해 빗맞아도 안정된 거리 조절을 할 수 있고, 골퍼의 느낌과 균형 등 선호도를 맞출 수 있도록 다양한 무게추와 마감, 스트로크 타입을 선택할 수 있다.

캘러웨이 오웍스 레드 & 블랙

캘러웨이골프는 오웍스 레드와 블랙 퍼터를 출시했다. 말렛 헤드 디자인에 레드와 블랙 컬러를 적용해달라는 투어 선수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개발했다. 강렬한 레드와 고급스러운 블랙 컬러로 마감해 필드에서 세련된 멋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오웍스 레드와 블랙 퍼터에는 마이크로힌지 인서트 페이스 기술이 적용됐다. 볼이 페이스에 맞닿은 즉시 톱스핀을 발생시켜 완벽한 볼 구름과 직진성을 제공한다. 현재 투어에서 높은 승률을 기록하며 새로운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토 행(Toe Hang) 말렛 퍼터’ 타입도 있다. 말렛 퍼터의 안정적 스트로크와 블레이드 타입 퍼터의 쉬운 컨트롤을 따온 것이어서 ‘하이브리드형 퍼터’로도 불린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