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개발이 이달 인천 부평구 부평동 663의 22 일원에서 ‘부평역 화성파크드림’을 분양한다. 만월어린이공원 등이 인접해 숲세권의 장점을 누릴 수 있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5개 동, 541가구(전용면적 59~84㎡)로 이뤄진다.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5㎡ 이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햇볕이 잘 들도록 모든 가구를 남향 중심으로 배치했다.

경인선·인천1호선 환승역인 부평역과 동수역이 도보 거리에 있다. 서울과 인천을 잇는 경인로, 인천 남동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 경인고속도로를 이용해 인천 중심권역과 서울로 접근하기 쉽다.
인천성모병원 뇌병원(예정), 부평6동주민센터,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부평시장, 부평문화의거리, 부평지하상가 등이 가까워 생활이 편리하다. 단지 주변에서 재건축·재개발사업이 한창이다. 부평 일대에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사업과 굴포천 복원사업, 미군부대 이전 등의 개발 호재도 있다.

만월어린이공원과 소공원(예정)이 단지 옆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단지와 가까운 부개산(142m)에 숲길(4㎞), 순환도로(3.8㎞), 팔각정 등이 마련돼 있어 가벼운 운동이나 여가를 즐기기에 좋다. 모델하우스는 남동구 구월동 1547의 1에서 이달 개관할 예정이다.

화성개발 가족회사인 화성산업은 ‘운정 화성파크드림’의 잔여 물량을 공급하고 있다. 이 단지는 경기 파주시 목동동 898에 들어선다.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14개 동, 1047가구(전용면적 63~84㎡)의 대단지다. 광역급행버스(M버스) 정류장이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더플러스몰, 롯데시네마가 있으며 상업시설이 들어서고 있어 생활이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운정신도시는 GTX-A 노선이 파주까지 닿으면서 투자자 물망에 오른 지역이다. 운정신도시에서 처음으로 아이오티엣홈(IoT@home)이 구현되는 단지다. 초고속정보통신특등급(예비인증), 디지털교보문고 전자도서관 등 편리한 스마트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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